가수 선미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선미는 31일 자신의 SNS에 “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주차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신체 비율과 패션 센스로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최근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8월에는 ‘날라리’를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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