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3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이선균이 보내온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최강희의 완벽한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한다.
‘굿캐스팅’은 한때 잘나가는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지만 이제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여자들이 어쩌다 현장요원으로 차출돼 위장 잠입하며 스파이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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