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소녀시대 윤아, 연말에도 열일하는 미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소녀시대 윤아, 연말에도 열일하는 미모

입력
2019.12.31 08:15
0 0
윤아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윤아 SNS 제공
윤아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윤아 SNS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의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청순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윤아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맡아 조정석과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