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윤아의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청순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윤아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맡아 조정석과 호흡을 맞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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