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자카르트 밝히는 인형 미모 ‘만찢녀’

아이유가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대체불가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9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아이유의 투어 콘서트가 열렸다.

한편,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드림 하이’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배우 이지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아이유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