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경수진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선글라스에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조각미녀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경수진은 2001년 SBS `신기생뎐`으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2013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과 2014년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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