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팔꿈치가 드러난 독특한 셔츠가 눈길을 끈다.
화장기가 없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더욱 작아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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