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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귀여운 집순이 “1월 1일까지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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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귀여운 집순이 “1월 1일까지 뒹굴뒹굴”

입력
2019.12.3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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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써니 SNS 제공
써니가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써니 SNS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써니는 29일 자신의 SNS에 “연말이구나! 남은 2019년의 목표는 1월 1일까지 집에서 뒹굴뒹굴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모자를 쓴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써니의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그의 무결점 피부 역시 돋보인다.

한편, 써니는 지난 25일 종영한 JTBC ‘오늘부터 파티시에’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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