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지난 28일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파란색 니트에 체크무늬 베레모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패션을 뽐내고 있다. 제시카의 미소가 청순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9월에는 기리보이와 함께 한 신곡 ‘잠들기 전 전화해’를 발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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