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일보 1면 사진] ‘눈총 국회’가고 ‘희망 국회’ 오길 (12월 30일자)

입력
2019.12.30 04:40
1면
0 0

2019년 세밑 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국회를 향하고 있다. 1년 내내 ‘동물 국회’라 비아냥 받을 만큼 치열했던 대결의 정치는 민생법안 처리에 있어서는 ‘식물 국회’로 일관하며 국민의 마지막 희망까지 탈탈 털었다. 2020년 다가올 새로운 국회는 어떤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선택의 열쇠가 다시 국민의 손에 쥐어졌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회의사당을‘줌인(Zoom-in)’ 기법으로 촬영했다.

홍인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