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아이유는 “자카르타 첫날. 막공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하고 은은한 미소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아이유의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러브 포엠(Love poem)’을 발매해 인기를 재확인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해외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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