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촬영하러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맨투맨에 완벽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독보적인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김사랑은 지난 10월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