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준용이 아내 한아름과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준용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1박 2일 급 부산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용은 아내 한아름과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최준용 부인 한아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이 간다.
최준용은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올인’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했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10월 15살 연하의 프로 골퍼 한아름과 결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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