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도티가 새해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도티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다가올 2020년에는 항상 즐겁고 설레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티는 34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도티는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으로 2017년 케이블TV 방송대상 1인 크리에이터상,2016년 유튜브 골드 플레이버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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