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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라베르디, “한국에 아제르바이잔 알리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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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라베르디, “한국에 아제르바이잔 알리는 게 목표”

입력
2019.12.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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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브바이잔에서 온 알라베르디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아제브바이잔에서 온 알라베르디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새로운 나라에서 온 호스트가 등장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알라베르디가 나라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알라베르디는 “한국 온지는 6년정도 되었고 나이는 26살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 아제르바이잔을 알리는 게 목표다.아제르바아이잔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싶고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딘딘이 아제르바이잔은 생소한 나라라서 소개해달라는 말에 알라베르디는 “터키와 러시아 사이에 있으며 코카서스 3국으로 많이 부른다. 옛날 모습과 현대적인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지하자원과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다”라고 언급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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