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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플루토늄 생산 가능한 아라크 중수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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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플루토늄 생산 가능한 아라크 중수로 가동

입력
2019.12.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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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자력청(AEOI)이 공개한 사진으로 23일(현지시간) 당국자 및 기자들이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아라크 중수로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란 원자력청ㆍAP 연합뉴스
이란 원자력청(AEOI)이 공개한 사진으로 23일(현지시간) 당국자 및 기자들이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아라크 중수로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란 원자력청ㆍAP 연합뉴스
이란 원자력청(AEOI)이 공개한 사진으로 23일(현지시간) 당국자 및 기자들이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아라크 중수로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란 원자력청ㆍAP 연합뉴스
이란 원자력청(AEOI)이 공개한 사진으로 23일(현지시간) 당국자 및 기자들이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아라크 중수로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란 원자력청ㆍAP 연합뉴스

이란 원자력청(AEOI)이 23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 남서쪽 약 250km 지점에 위치한 아라크 중수로 시설을 언론에 공개했다.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은 이날 아라크 중수로의 2차 계통 가동 개시를 선언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23일(현지시간) 아라크 중수로 시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23일(현지시간) 아라크 중수로 시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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