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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필리버스터’ 딴짓 삼매경… 졸고, 자리 뜨는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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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 필리버스터’ 딴짓 삼매경… 졸고, 자리 뜨는 의원들

입력
2019.12.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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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을 내용으로 한 선거법개정안에 대해 여야 의원 간의 무제한 찬반 토론이 계속된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여당 의원이 피곤한 듯 자리에 엎드려 있다. 연합뉴스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을 내용으로 한 선거법개정안에 대해 여야 의원 간의 무제한 찬반 토론이 계속된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여당 의원이 피곤한 듯 자리에 엎드려 있다. 연합뉴스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을 내용으로 한 선거법개정안에 대해 여야 의원 간의 무제한 찬반 토론이 계속된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여당 의원이 피곤한 듯 자리에 엎드려 있다. 연합뉴스
연동형비례대표제 등을 내용으로 한 선거법개정안에 대해 여야 의원 간의 무제한 찬반 토론이 계속된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여당 의원이 피곤한 듯 자리에 엎드려 있다. 연합뉴스
1/그림 3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선거법개정 반대 무제한 토론에 나선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주승용 국회 부의장에게 화장실을 보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그림 3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선거법개정 반대 무제한 토론에 나선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주승용 국회 부의장에게 화장실을 보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하던 중 화장실을 다녀와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하던 중 화장실을 다녀와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정양석 한국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권성동 의원이 필리버스터 발언을 하는 동안 독서를 하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휴대폰을 보고 있다. 뉴시스
정양석 한국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권성동 의원이 필리버스터 발언을 하는 동안 독서를 하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휴대폰을 보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선거법 개정안 반대 무제한 토론을 하는 동안 여야 의원석이 텅비어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선거법 개정안 반대 무제한 토론을 하는 동안 여야 의원석이 텅비어 있다. 연합뉴스
김경협(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권성동 한국당 의원의 필리버스터 발언에 큰소리로 반박하고 있다. 이에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그를 만류하고 있다. 뉴시스
김경협(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본회의에서 권성동 한국당 의원의 필리버스터 발언에 큰소리로 반박하고 있다. 이에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그를 만류하고 있다. 뉴시스
선거법 개정 관련 무제한 토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과 '비례한국당'의 위성정당 여부를 놓고 설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거법 개정 관련 무제한 토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과 '비례한국당'의 위성정당 여부를 놓고 설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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