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 러블리한 미소를 자랑했다.
22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파란색 모자를 쓴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효진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공효진은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도어락’, ‘뻉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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