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친구! 들어와, 자네를 깜짝 놀라게 해줄 게 있어!
어서 골라봐! 내가 작년에 자네에게 빌린 것 중에서 다섯 개를 골라서 집에 가져가!
세상에나!
고마워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친구야!
그 애들이랑 너무 정들면 안 돼! 설날 지나고 다시 필요하거든!
Is this really how things should be between the friends?! Dagwood seems so pleased to have some of his own tools returned (even if it’s for just a while)!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 대그우드는 자기가 빌려준 도구를 (잠시) 돌려받고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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