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산업개발(주)(배동걸 회장)은 부동산개발 시행, 분양, 빌딩관리, PM(Project Management) 등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이다.
1999년 신다산건설, 2001년 (주)로진을 거쳐 성장해온 이 회사는 주로 수도권 지역인 일산, 안산, 수지, 수원, 파주 등에서 상가전문빌딩, 메디컬센터, 주차빌딩,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상품을 탁월한 감각으로 시류를 선도하며 개발해 왔다.
2013년에는 ‘공간개발의 혁신을 통한 가치의 창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회사의 기본이념으로 삼고, 위너스산업개발(주)로 상호를 변경, 부동산개발의 혁신으로 상품의 경쟁력과 가치창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위너스산업개발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공간의 가치 극대화를 추구해오며 개발한 독보적이고 트렌디한 최상 수준의 부동산 상품들로 고객들의 호평 속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뛰어난 접근성과 교통호재, 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춰
최근에도 위너스산업개발은 경기도 파주에 개발 중인 생활형숙박시설인 ‘야당역 파크뷰테라스’도 성황리에 100% 분양을 마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7월에 완공 예정인 야당역 파크뷰테라스는 파주LCD산업단지와 일산 킨텍스 파주국가산업단지 등 주변 배후수요와 야당역 초역세권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GTX A노선, 지하철3호선 연장 개통 등 교통호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도로로는 자유로 및 제2자유로와 인접해있고, 추후 제2외곽순환도로와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개통 예정도 교통호재의 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야당역 파크뷰테라스는 야당역 중심상업지구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하며,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비롯해 운정스포츠센터, 운정호수공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 조망권이 프리미엄을 좌우하는 시대
야당역 파크뷰테라스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 프리미엄 포인트는 운정호수 조망권과 인근 산업단지와 개발호재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조망권이 프리미엄을 좌지우지하는 부동산 트렌드 속에서 ‘파크뷰(Park View) 테라스’라는 작명에서도 알 수 있듯 약 72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운정호수의 탁 트인 조망권은 파크뷰테라스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옥상에는 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휴식공간인 옥상정원으로 설계했으며, 생활숙박시설 중 가장 낮은 7층도 시원한 개방감과 우수한 조망을 확보하고 있다.
◇ 생활형 숙박시설로 희귀성과 투자가치 높아
야당역 파크뷰테라스는 416실 전 세대에 복층 및 테라스가 설계 적용된 파주 운정신도시 최초의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지상 20층의 높이로 지어지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생활숙박시설이란 일명 레지던스호텔 이라고도 불리우며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새로운 차원의 숙박과 주거문화시설을 말한다.
레지던스의 의미는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 약칭이다.
따라서 전입신고도 가능하고, 오피스텔처럼 월 단위 임대와 장·단기 숙박업도 가능하다.
물론 숙박 시설로 위탁운영도 가능하다. 그리고 숙박시설이라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 큰 장점도 있다.
부동산 상품으로는 희귀성과 투자 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건물의 배치는 지하 1층은 호텔관련시설, 지상 1층은 상가시설, 지상 2~6층은 주차장(주차가능대수 447대, 1실 1대 이상) 지상 20층은 상가를 배치, 지상 100m에 이르는 조망권을 확보하여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혁신적 공간 설계 추구해 고객만족·공공기여 실현
위너스산업개발(주) 배동걸 회장은 1999년부터 부동산개발을 시행하여 풍부한 경험과 학문적으로 도시계획학박사,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연구소 부소장, 도시정책 부동산연구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는 이론가이기도 하다. 또한, 복합건물 분야에선 국내 최초로 한미파슨즈 건설사업관리(CM)를 도입, 실시해 경쟁력을 쌓아왔다.
배 회장은 “2021년 7월에 완공 예정인 야당역 파크뷰테라스는 고품격 생활형 숙박시설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혁신적인 부동산 상품”이며, “416실의 전 세대가 성황리에 완판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개발현장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디자인혁신, 설계혁신, 공간가치의 혁신을 꾀하여 고객의 니즈충족은 물론 도시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수 있는 건물들을 지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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