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서준의 은은한 미소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사자’에서 용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다음 달 31일부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한다.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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