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놀면 뭐하니’ 주현미, 유산슬 트로트 실력 칭찬 “자기만의 기교 있어 매력있다”
알림

‘놀면 뭐하니’ 주현미, 유산슬 트로트 실력 칭찬 “자기만의 기교 있어 매력있다”

입력
2019.12.21 19:54
0 0
‘놀면 뭐하니?’ 주현미가 유산슬을 칭찬했다.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놀면 뭐하니?’ 주현미가 유산슬을 칭찬했다.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유산슬을 칭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순천에서 열리는 ‘가요베스트’에 참석한 유산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산슬은 “트로트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 여러 가지 포인트 중에 하나가 주현미 누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를 마치고 내려 온 주현미에게 자신의 CD를 주며 인사했다.

또 유산슬은 주현미 앞에서 ‘사랑의 재개발’를 불렀고 이에 주현미는 “트로트를 부르는 가수들은 자기만의 기교가 있다. 그런데 그 기교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칭찬 했다.

한편 이날 유산슬은 어린이 출연자들과 함께 ‘아기 상어’ 트로트 버전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