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달한 감귤 vs 칼바람 시위… 상반된 여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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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달한 감귤 vs 칼바람 시위… 상반된 여야의 하루

입력
2019.12.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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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감귤 소비 캠페인

한국당, 찬바람 맞으며 5일째 규탄대회

정의, 민주평화 등 ‘선거법 개정’ 요구 천막농성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위성곤 의원으로부터 제주 감귤 소비를 촉진하는 의미로 귤 바구니를 선물 받고 있다(왼쪽). 같은 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5일째 공수처법ㆍ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열었다.오대근기자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주감귤 촉진 캠페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테이블에 놓여진 귤을 먹어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당원들이 20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공수처법ㆍ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제주 감귤 소비 촉진 이벤트를 벌였다. 위성곤 의원으로부터 귤 바구니를 선물 받은 이해찬 대표와 참석자들은 큼지막한 감귤을 입에 넣으며 즐거워했다(왼쪽).

같은 날 자유한국당은 강추위 속에서 공수처법ㆍ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5일째 이어갔다.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한편,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등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을 이어갔다.

오대근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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