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심재철 “文정부, 초단기 ‘노인 알바천국’ 만들고 국민 눈속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심재철 “文정부, 초단기 ‘노인 알바천국’ 만들고 국민 눈속여”

입력
2019.12.20 10:20
수정
2019.12.20 10:22
0 0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0일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의 실상은 60대가 대부분인 ‘초단기 알바천국’을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내년에 100조원 투자해 2.4% 성장하겠다는 경제 정책을 내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노동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경제 실상은 악화하고, 국민은 못 살겠다는데, 문 대통령은 본질은 보지 못하고 쇼나 벌인다. 가짜 통계를 내세우는 국민 눈속임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원 기자 garden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