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완벽한 피부결을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세련된 마스크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하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블랙머니’에 김나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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