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최강희, 30대 기죽이는 최근 근황 ‘러블리한 소녀美’

최강희가 완벽한 뱀파이어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 SNS

배우 최강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진짜진짜 블루라군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일상 속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동안 비주얼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강희는 차기작으로 SBS 새드라마 ‘굿캐스팅’을 확정했다.

‘굿캐스팅’은 한때 잘 나가는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지만 이제는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여자들이 어쩌다 현장요원으로 차출돼 위장 잠입하며 스파이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의 물오른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