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CIX가 런던과 뉴욕의 감성을 화보에 담았다.
CIX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CIX만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와 물 오른 비주얼은 최단 시간에 베스트 컷을 완성시켰다는 전언이다.
개인컷 촬영 때도 스펙트럼 넓은 소화력을 보여준 배진영, 수줍은 막내 현석,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끈 용희 등 CIX 멤버들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같은 현장은 추후 메이킹 필름으로도 공개된다. CIX가 촬영 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IX는 지난달 두 번째 EP앨범 ‘안녕, 낯선공간’을 발매하고, 최근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Numb)’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후에도 각종 화보 촬영,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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