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 하원 운영위원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범죄에 대한 탄핵'에 대한 회의에 참석해 설전을 펼치고 있는 법사위 소속 제이미 라스킨(민주당,왼쪽 뒤) 의원과 더그 콜린스(공화당,왼쪽 앞) 의원이 보좌진과 논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1.jpg)
![미 하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트럼프 타워 앞에 모인 시위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탄핵 지지 집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2.jpg)
![마카오 반환(1999년 12월 20일) 20주년을 맞아 시진핑 주석의 마카오 방문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홍콩의 페리 터미널에서 친민주화 활동가들이 시주석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사진이 붙은 플래카드와 '5대 요구사항, 하나도 빠짐없이','나는 진정으로 보통 선거권을 원한다.','일당독재종식'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페리 회사는 '긴 머리'란 별칭을 가진 홍콩활동가 렁쿽훙의 마카오행 페리 탑승을 금지했다. AP](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3.jpg)
![프랑스에서 연금개혁 저지하는 3차 총파업 대회가 열린 17일(현지시간) 낭트에서 플래카드를 든 한 시위자가 진압경찰 옆에 서 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총파업으로 교통 및 물류난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도 파리를 비롯해 낭트, 리옹, 마르세유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집회에는 다양한 수천만명이 참여했다. 한편, 전날 장폴 델르부아 프랑스 신임 연금개편추진위원장은 민간급여 미신고 등의 논란으로 전격사임했다. AF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4.jpg)
![일본 미투 운동의 상징인 이토 사오리가 18일 야마구치 노리유키 전 TBS 방송 기자를 상대로 성폭행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후 도쿄지방재판소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5.jpg)
![1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국회에서 야당 의원인 프레디 구에라바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 베네수엘라 국회는 야당의원들의 대부분이 국외 망명 중이거나 도피 중이어서 출석할 수 없게 되자 온라인을 통해 입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6.jpg)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17일(현지시간) 토지개혁에 반대하는 시위 중 우크라이나 극우활동가들과 경찰들이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7.jpg)
![좌완투수인 김광현 선수가 17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기자회견 중 '헬로 STL' 팻말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김광현 선수는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총 800만 달러(약 93억원)에 계약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8.jpg)
![17일(현지시간) 항공 촬영한 것으로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주 벨루오리존치의 브루마지뉴에 있는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브라질 발레(Vale)가 운영하는 광산 페이자오 전경. 지난 1월 25일 광미댐(광석 생산 후 폐기물을 보관하는 댐)이 붕괴하면서 최소 25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여전히 실종상태며 지역사회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AF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9.jpg)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7일(현지시간) 연례 무도회에 참석한 사관학교 학생들이 춤을 추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 전역에서 온 약 1천여명의 사관생도들이 무도회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10.jpg)
![크리스마스와 신년 맞이 장식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한 시민이 전기 스쿠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9/12/18/201912181751368549_11.jpg)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보내는 기사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보내는 분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올바른 이메일 형식이 아닙니다.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업로드 가능 파일 형식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기자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