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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오연서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하자!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미소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오연서의 사랑스러운 보조개가 돋보인다. 그의 무결점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오연서는 영화 ‘국가대표2’,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오연서는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신화고 체육 선생님 주서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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