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뾰루퉁”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리즈갱신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 전향을 한 뒤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설렘주의보’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윤은혜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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