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생애 첫 화보를 찍었다.
18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송가인과 함께 한 2020년 1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송가인은 생애 첫 화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했다.
지난 5월 TV조선 ‘미스트롯’ 최종 우승자 ‘미스트롯 진’에 당선된 송가인은 중장년층의 막강한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으로 빠뜨렸다.
‘어르신들의 강다니엘’이라 불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송가인은 “매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송가인 부모님 댁인 진도 시골집은 관광지로 거듭나기도 했다. 실제로 ‘송가인 마을’이라는 팻말이 붙었을 정도.
이에 송가인은 “많을 땐 하루에 2000명씩 찾아오신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송가인의 다섯 가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20년 1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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