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 최성국, 한산 소곡주 직접 제조→맛 감탄 “진짜 달달해”

‘불청’ 김광규 최성국이 한산 소곡주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불타는 청춘’ 김광규 최성국이 한산 소곡주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충남 서천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광규와 최성국은 서천의 전통주 한산 소곡주를 만들기 위해 한산면으로 향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산 소곡주를 만드는 곳에 찾아 직접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만드는 소곡주에 최성국은 “내가 술을 만든다”고 감탄했다.

숙성된 소곡주를 맛본 최성국과 김광규는 “맛있다”, “달달하다”라고 평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