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가 ‘비디오스타’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근황도 화제다.
인순이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순이는 나이 63세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세월역행 우아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인순이는 지난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으로 데뷔 후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인순이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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