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의 즐거운 토크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짧은 단발머리에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환상적인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성령은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996년 남편 이기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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