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냈다.
엄지는 16일 여자친구의 공식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보라색과 하늘색이 섞인 머리띠를 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은은한 미소는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엄지가 속한 그룹인 여자친구는 2015년에 데뷔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7월 타이틀곡 ‘열대야’로 활동하며 인기를 재확인한 바 있다. 여자친구는 최근 JTBC 예능 ‘괴팍한 5형제’에 출연해 예능감을 자랑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