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청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안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의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청순함을 자아낸다. 그의 무결점 피부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의 솔로 프로젝트 첫 주자로 지난해 11월 ‘솔로(SOLO)’를 발매했다. ‘솔로’는 최근 유튜브 조회 수 4억 뷰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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