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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장에 최대 100세까지 노후 생활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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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장에 최대 100세까지 노후 생활자금 지급

입력
2019.12.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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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펀드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사망보장이 커지고, 생활자금을 통해 은퇴 후 노후생활도 든든하게 보장해주는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보장과 노후보장이 강화했다. 또한 22종의 국내외 펀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연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변경도 가능하다.

은퇴 후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고객이 선택한 신청 비율과 기간에 비례하여 사망보험금이 감액되고 생활자금이 지급된다. 생활자금 지급기간은 최소 5년부터 최대 100세까지이며, 감액된 부분을 제외한 사망보장은 계속 유지된다. 투자수익이 악화돼도 생활자금을 최저보증한다.

이와 함께 6대 질병 진단 시 상품 가입 당시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올페이급여금’으로 지급해 치료자금을 보장한다. 6대질병은 암(유방암과 전립선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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