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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30% 줄인 세계 최경량 클럽 개발… 비거리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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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30% 줄인 세계 최경량 클럽 개발… 비거리 ‘쑥’

입력
2019.12.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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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고반발 클럽 기술 보유업체인 뱅골프에서 W.O.M(Weight optimization method) 공법으로 또다시 감량에 성공한, 골프 역사상 세계 최경량 클럽을 개발하였다.

독보적인 4세대 기술로 평가받는 ‘BANG Longdistance Light’ 모델은 무게가 최하 205g으로 기존의 클럽이 평균 295g 안팎인 것에 비해 무려 30% 가벼워 과거에는 상상을 할 수 없었던 초경량 클럽이다.

아무리 힘이 없는 사람도 가볍게 스윙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무게감은 기존의 절반 정도로 느껴진다.

클럽의 무게가 가벼우면 스윙이 쉽고 골프클럽을 마음껏 휘두르기 때문에 헤드스피드가 빨라져서 방향성과 비거리를 더욱 증대시킬 수 있다.

가벼운 클럽은 길이를 더 길게 해도 무게감은 일반적인 클럽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필요에 따라서 47인치 이상으로 길이를 늘려서 원심력을 더 크게 하면 더욱더 비거리가 증가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뱅골프는 반대로 가벼워서 무게감이 너무 없는 불편한 점도 보완할 수 있도록 드라이버 무게를 320g까지 120종류 추가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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