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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로 하루에 필요한 홍삼 유효성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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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로 하루에 필요한 홍삼 유효성분 섭취

입력
2019.12.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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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은 삼국시대(734년) 소백산에서 채취한 우량 산삼을 당나라에 선물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역사적 뿌리가 깊다. 1541년 주세붕 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소백산 자생 산삼 씨앗을 농가에 재배하도록 해 풍기는 우리나라 인삼 재배의 시초가 되었다.

풍기인삼농협은 1908년 설립, 올해로 112년을 맞이했다. 2009년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PM) 적용업소 지정, 2015년 인삼수출 500만불 및 할랄 인증 획득, 2017년 해썹(HACCP)인증 획득 등 우량인삼을 활용한 우수 제품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풍기인삼농협의 ‘홍삼정 올데이’는 1일 1포로 하루에 필요한 홍삼의 유효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틱형 농축액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 포당 10ml 용량으로 한 세트에 30포가 들어 있으며, 홍삼농축액 30%에 정제수만 더한 순수 홍삼제품이다.

1포 기준에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이 합쳐 12mg 들어있어 시중 유사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올해 영주시 홍삼로도 하루 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전국의 약 1900개 온누리약국과 약 110곳의 웰빙스퀘어 온누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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