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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기의 국회, 보수단체에 포위된 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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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기의 국회, 보수단체에 포위된 의사당

입력
2019.12.16 16:18
수정
2019.12.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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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법안’처리 앞두고 ‘태극기부대’ 국회 진입 시도

문희상의장 “오늘 본회의 개의 안 할 것… 상황 책임 통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본청 앞 현관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패스트트랙 법안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와 보수단체 회원들이 본청 앞 현관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패스트트랙 법안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한국당의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들과 우리공화당 지지자들이 본청 진입을 시도하며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한국당의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들과 우리공화당 지지자들이 본청 진입을 시도하며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며 국회를 에워싸고 있다. 오대근기자
‘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며 국회를 에워싸고 있다. 오대근기자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들이 ‘좌파독재 연장’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들이 ‘좌파독재 연장’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들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자 국회 관계자들이 출입문을 봉쇄하고 창밖 상화을 지켜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 참가자들이 국회 진입을 시도하자 국회 관계자들이 출입문을 봉쇄하고 창밖 상화을 지켜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으로 들어가려다 저지당하자 철문을 흔들고 있다. 홍인기 기자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안으로 들어가려다 저지당하자 철문을 흔들고 있다. 홍인기 기자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에 참가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국회 본청 앞 계단에 앉아 선거법·공수처법 반대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에 참가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16일 오후국회 본청 앞 계단에 앉아 선거법·공수처법 반대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며 미처 입장하지 않은 빈 의석을 바라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며 미처 입장하지 않은 빈 의석을 바라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국회 본청 앞 야외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6일 국회 본청 앞 야외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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