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넘치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 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young & c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선글라스에 부츠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흰 셔츠와 함께 코디한 화려한 바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포즈가 “티파니답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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