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보라빛 스웨터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화사한 미소에 청순한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8년 '로스트 앤드 파운드'(Lost And Found)로 데뷔한 아이유는 2010년 발표한 '좋은 날'을 히트시키며 대표적 여성 보컬로 떠올랐다. 특히 '팔레트', '마음' 등 수많은 곡을 직접 쓰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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