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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X강다니엘, 친형제 같은 분위기 “내 동생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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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X강다니엘, 친형제 같은 분위기 “내 동생 하면 좋겠다”

입력
2019.1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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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강다니엘과 사진을 찍었다. 정일우 SNS 제공
정일우가 강다니엘과 사진을 찍었다. 정일우 SNS 제공

정일우가 강다니엘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정일우는 자신의 SNS에 “‘편스토랑’ 스페셜 MC 강다니엘 동생. 우승 가자~ 내 동생 하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일우와 강다니엘은 브이 포즈를 하며 밝은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친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정일우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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