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박은빈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스토브리그 촬영현장. 본방 사수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만찢녀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박은빈이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꼴찌 드림즈 야구단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박은빈은 프로야구단 운영팀장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연기한다. '스토브리그'는 오늘(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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