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팬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지효는 13일 오전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오늘도 날이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로 잘 마무리해요. 잘 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효가 쓴 글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귀여운 머리 스타일을 한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9월 ‘필 스페셜(Feel Specia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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