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진세연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12일 자신의 SNS에 “신난다. 마지막에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과 진세연은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든다. 이열음과 진세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열음과 진세연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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