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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X진세연, 사랑스러운 투샷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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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X진세연, 사랑스러운 투샷 “너무 귀여워”

입력
2019.12.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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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과 진세연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열음 SNS 제공
이열음과 진세연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열음 SNS 제공

배우 이열음이 진세연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12일 자신의 SNS에 “신난다. 마지막에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과 진세연은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든다. 이열음과 진세연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열음과 진세연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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