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남편 이필모와 함께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까지 골인한 이필모는 지난 2월 서수연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인테리어 관련 강사 및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