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대경제인의 밤’ 행사가 12일 저녁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김명하 Kim&aL 회장,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 우윤식 일진포장산업 대표이사, 고재효 유남전기(주) 대표이사, 권오섭 엘앤피코스매틱(주) 대표이사, 오병삼 네오트랜스(주) 대표이사. 고대경제인회 제공

‘2019 고대경제인의 밤 및 고대경제인 대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대경제인회 창립 40주년을 겸해 진행됐다.

승명호 고대경제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고대경제인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로 40년 세월 동안 저희 고대경제인회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많은 일을 했다”며 “격변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서 한 부분을 자리했다고 감히 자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에는 회원 정예화를 이루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이라며 “고대경제인회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모교발전을 위해 새로운 40년을 또 함께 나아가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정진택 고대 총장은 “사람중심의 고대는 두려움 없는 고대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공선사후’ 정신으로 우리 사회발전에 헌신하시는 고대경제인회 교우님께서 앞으로도 모교의 성장을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대경제인 대상 시상식에서는 소유경영인 부문에 고재효 유남전기(주) 대표이사와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이사 회장이, 전문경영인 부문에는 오병상 신분당선 네오트랜스(주) 대표이사가, 봉사상에는 우윤식 일진포장산업(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