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황치열, “몸으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황치열, “몸으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입력
2019.12.12 20:16
0 0
황치열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황치열 SNS
황치열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황치열 SNS

가수 황치열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2년마다 ‘컬투쇼’에서 한번씩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황치열은 “콘서트 준비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 자기 관리는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체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턱걸이부터 시작했다. 몸으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치열은 오는 21, 22일 제주를 시작으로 '2019년 황치열 전국 투어 콘서트 'Bon Voyage : 시간여행자'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