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청초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숨길 수 없는 아찔한 콜라병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선미는 2010년 원더걸스에서 탈퇴하고 3년 뒤부터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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