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박인규)은 내년부터 10억원 이상 규모의 복지재단을 설립해 소외계층 주거지원 및 장학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이사진을 구성해 사업 운영 투명성도 높인다. 박 이사장은 “마을버스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는 이웃과 같은 운송수단”이라며 “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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